성능
액티브 에어 플랩이 적용되어 공기 제어가 좋습니다.
윙 타입의 루프 스포일러는 공기 소음과 공기 저항을 낮춰줍니다.
EV6 롱 레인지의 경우 최고출력 325마력, 퇴대 토크 605nm 성능을 보유
EV6는 77.4 kWh의 대용량 배터리를 창작하고 있습니다.
장점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가능합니다.
PnC 시스템 도입으로 충전을 하면 미리 등록된 카드로 자동 결제 가능합니다.
한 번의 충전으로 7일 또는 475km까지 주행이 가능
증강현실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낯서 길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플랫폼이 적용되었습니다.
E-GMP는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기아 전기차 EV6에 적용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의미합니다.
장점으로는 1회 충전으로 500km 이상 장거리 주행이 가능
20여 분 만에 초급속 충전이 가능한 800V 고전압 충전 시스템을 보유
E-GMP 플랫폼 사용을 통한 넓은 실내 공간이 확보
E-GMP 저중심 설계를 적용해 직진 가속과 코너링 등에서 승차감이 매우 우수합니다.
외부
EV6 디자인은 '오퍼짓 유나이티드' 디자인 철학을 적용한 최초의 전기차입니다.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를 기반으로 주간 주행 등이 세련되게 설계되었습니다.
디자인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슬림형 대시보드가 적용
버튼 하나라 인포테인먼트 주요 기능과 공조 시스템 등을 제어가 가능합니다.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설계되었습니다.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가 장착되었습니다.
EV6에는 유니버설 아일랜드와 전자식 백미러가 없습니다.
기아 EV6 체험 시스템
기아는 내년 7월까지 서울 성수동에 있는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 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성수에서 체험공간을 마련합니다.
전시 공간에는 헬로 EV6 존, EV6 라이프존, EV6 인사이드존, EV6 라운지, 상담 존, EV6 가든 등으로 총 6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V6 가격
경쟁 차종인 현대 아이오닉 5와 비교해보면 가격 차이는 크게 나지 않고 비슷합니다. 전기차는 최대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스탠다드 모델보다는 롱레인지 모델이 주력모델이 될 것 입니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과 더불어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보조금도 있어서 실 구매가격은 아래에 정리한 가격보다는 더 낮을 것 입니다.
스탠다드 | ||
구분 | 친환경차 혜택 전 | 친환경차 혜택 후 |
라이트 | 4,931만원 | 4,630만원 |
에어 | 5,037만원 | 4,730만원 |
어스 | 5,490만원 | 5,155만원 |
롱레인지 | ||
구분 | 친환경차 혜택 전 | 친환경차 혜택 후 |
라이트 | 5,346만원 | 5,020만원 |
에어 | 5,453만원 | 5,120만원 |
어스 | 5,959만원 | 5,595만원 |
GT-Line | 6,049만원 | 5,68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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